최요비 최진흔의 견과류쌈장과 볶음우동만들기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

EBS1TV 최진흔의 견과류쌈장과 볶음우동 최고의 요리비결 최요비레시피



[견과류쌈장]

- 주재료
간 사과(⅔컵), 꿀(3T), 된장(1컵), 고추장(1컵), 볶은 콩가루(2T), 소금(약간), 다진 아몬드(⅓컵), 다진 호두(⅓컵), 다진 잣(2T), 통깨(2T), 참기름(1½T)

1. 간 사과(⅔컵)에 꿀(3T)을 넣는다.

- tip '간 사과 대신‘
사과즙이나 사과주스를 사용해도 좋아요

2. 간 사과, 된장(1컵)을 넣어 조리듯 끓인다.

3. 꿀(3T) 넣은 사과즙(⅔컵), 고추장(1컵)을 넣어 끓인다.

- tip '단맛을 낼 때‘
꿀 대신 설탕, 올리고당을 넣어도 좋아요

4. 된장에 남은 꿀, 볶은 콩가루(2T), 소금(약간)을 넣는다.

- 요리사전 ‘꿀은’
오래 익히면 무기질, 비타민이 손상되므로 불을 끈 뒤 남은 꿀을 넣어주세요

- 요리사전 ‘콩가루 대신’
미숫가루나 선식을 넣어 고소함을 더해도 좋아요

5. 다진 아몬드(⅓컵), 다진 호두(⅓컵), 다진 잣(2T), 통깨(2T)를 넣어 섞는다.

- 요리사전 ‘견과류 굽기’
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굽거나 160℃의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워주세요

6. 참기름(1½T)을 두르고 먹기 좋게 담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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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구운 오니기리]

- 주재료
밥(400g), 소금(⅔t), 깨소금(2T), 참기름(1½T), 견과류쌈장(약간), 포도씨유(2T), 김(5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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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밥(400g)에 소금(⅔t), 깨소금(2T), 참기름(1½T)을 넣어 양념한다.

- tip ‘오니기리를 만들 땐’
따뜻한 밥을 사용해야 양념이 밥에 쏙쏙 배고 나중에 잘 뭉쳐져요

2. 손바닥 위에 양념한 밥을 납작하게 올린 뒤 견과류쌈장(약간)을 얹고 다시 밥을 덮어 빚는다.

3. 삼각김밥 틀에 비닐봉지를 깔고 밥, 견과류쌈장, 밥 순서로 담아 오니기리를 만든다.

4. 팬에 포도씨유(2T)를 두르고 오니기리를 노릇하게 굽는다.

5. 구워낸 오니기리는 가지런히 담는다.

6. 남은 견과류쌈장을 올리고 김(5g)으로 감싼다.